한 통의 전화에서
시작된 여정
2023년 가을, 공동창업자 이진호의 아버지는 30년간 운영하던 서울 마포구 빌딩을 매각하려 했습니다. 하지만 투자설명서 한 장을 제대로 만들 방법이 없었고, 믿을 만한 중개사를 찾는 데만 2개월이 걸렸습니다.
CBRE에서 20년을 일하며 수천억 규모의 거래를 다뤄온 전문가의 아버지도 그랬습니다. 일반 매도자에게 이 과정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, 명확히 보였습니다.
2024년 1월, 이진호·김서연·박민준 세 사람이 모였습니다. “AI로 모든 사람이 전문가 수준의 출구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”라는 하나의 믿음으로 ExitWise를 창업했습니다.